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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문헌과 각주의 차이

참고문헌과 각주차이

 

각주에서는 군데군데 쉼표, 쌍점, 괄호 등을 사용하더라도 마침표는 맨 끝에 한번만 쓰인다.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속됨을 의미한다.
참고문헌의 기입양식은 크게 저자명, 서명, 출판사항의 세 단위로 구분된다. 이들 각 단위는 보통 마침표로 구분되는데 이때 각각의 단위는 독립적인 성격을 갖기 때문이다.

 

각주에서는 인용. 참고한 페이지를 표시하지만, 참고문헌에서는 그렇지 않다.
다만 잡지의 기사나 논문집에 게재한 논문, 단행본이라도 국한된 일부만 참고한 경우에는 그 페이지를 표시 할 수 있다. 이때 페이지는 해당 부분의 첫 과 끝을 표시한다.

 

참고문헌에서는 출판사항(출판지, 출판사, 출판년도 등) 의 앞과 뒤에 괄호를 하는 것이 일반이지만 참고문헌에서는 괄호를 하지 않음이 통례이다.

 

참고문헌에서는 저자가 4인 이상이라도 각 필자를 모두 기입하며 “et, 또는 , 외” 등을 쓰지 않는다.

 

각주에서는 주 번호를 붙여 구별하나 참고문헌에서는 저자의 성을 따라 알파벳순으로 배열한다.

 

서양인의 성명을 기입할 때 각주에서는 이름, 성의 순서이지만 참고문헌에서는 성을 앞에 두고 쉼표를 찍은 다음 이름을 뒤에 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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