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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은 각 분야별 최고의 연구능력과 실무능력을 가진 전공교수, 겸임교수와 조교 그리고 우수한 실력을 가진 재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학문적 탐구와 전문직업지식의 취득을 위하여 분골쇄신하고 있다. 특히 국제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기적으로 국제학술세미나 및 외국의 저명한 교수, 법조인 등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. 또한 숭현관은 사법시험에 뜻을 둔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법률 연구실로 1977년에 처음 설립 된 이후 높은 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고,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법에 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민사법학회, 형사법학회, 기업법학회, 법경제학회, 미국법연구회가 운영되고 있다. 숭실대학교 법과대학은 명실공히 법학 연구와 학문의 전당으로서 그 분위기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.
본 법과대학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률문화를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적으로 한다.
연도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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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 | 평양 숭실의 탄생과 함께 법학교육 시작 |
1930 | 민족 지도자 조만식 선생에 의해 법학 교육이 꽃을 피움 |
1954 | 서울에서 재건된 숭실대는 재건 초기부터 경제학과, 영문학과, 사학과, 철학과와 더불어 법학과를 설치함으로써 정규법학교육의 기틀을 마련 |
1961 | 법학과는 박정희 군사정부의 대학 정비안에 따라 강제 폐과라는 비운을 맞이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았고, 1964년 학과 및 정원이 환원됨으로써 복과됨 |
1962 | 안길수 동문이 고등고시 제5회에 합격하고, 1963년 이효계 동문(전 숭실대학 총장)이 고등고시 행정과 제13회에 합격하여, 숭실 법학의 웅비가 시작됨 |
1972 | 대학원 법학과 석사 과정이 신설되어 전문 법학자의 배출을 본격화됨 |
1984 | 법경대학 법학과에서 법과대학 법학과로 승격되어 독립 단과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, 새롭게 법학 연구소를 창설하여, 법학 연구의 전문성이 강화됨 |
2004 | 숭실 법학 108년, 숭실 법대 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의 목표로 법학 전문 대학원(로스쿨)도입을 선언, 로스쿨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,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감. |
2006 | 로스쿨유치를 위한 준비로 신입생 정원을 기존의 108명에서 208명으로 증원하고 법과대학 야간학부 모집을 폐지했으며, 기존의 건물(現백마관)에서 제2공대(現문화관)로 이전하여, 교육시설확충을 위한 공간을 확보 |
2007 | 법대 도서관을 확대 설치하여 자율열람실, 법학자료실, 법률정보실, 법학세미나실 등 법학교육을 위한 기본 시설을 정비함, 또한 미국 US News & World Report의 전미 로스쿨 순위 19위인 워싱턴 대와 연계하여 "1+1 복수(공동)학위 Program"을 실시 |
2008 | 건물을 기존의 건물(문화관)에서 법학관으로 이전 |
2010 | 국제법무학과 설치 |
학과명 | 위치 | 학과사무실 전화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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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학과 | 진리관 514 | 820-0470 |
국제법무학과 | 진리관 515 | 820-0486 |
성명 | 직위 | 담당업무 | 전화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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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철원 | 학장 | 법과대학 총괄 | 820-0460 |
이지은 | 부학장 | 법과대학 행정, 학사, 학생지도 관련 총괄 업무 법과대학 발전전략 수립 | 820-0477 |
이성재 | 교학과장 | 법과대학 행정, 학사, 학생지도 관련 업무 | 820-0463 |